아직 내란 안끝났습니다.
대선 국면이 있고 내란당도 대선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이제야 변론기일 1차 끝났고
이제야 우두머리가 체포 되었습니다.
또 명태균 게이트는 이제 시작입니다.
계엄전 제가 작성한 글들을 보셨다면 개인적으로 불만이 있는 것을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여기에 쓰진 않겠습니다.
강성 지지층이요? 2030문제요? 2030만 문제있나요?
하고 싶으신 말씀들이 저거 맞아요? 뒤에 더 있는 것 아니구요?
갈라치긴가요?
지금 저런말 하는 사람이 이 형국에도 자칭 중립이라고 떠드는 사람들하고 무엇이 다릅니까?
여조이야기도 안할 수 없는데,
지난 총선전에도 내란당이 앞서는 여조가 나왔었죠
그래도 170석 가져왔지 않습니까?
다 끝난 것 아닙니다.
최소 내란 우두머리의 탄핵이 인용이 되고
명태균 게이트가 제대로 진행되는 것 보고 이야기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진정한 대선 국면이 되지 않을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