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범의 묵비권은 내란죄를 인정함과 같다.

형법중 가장 무거운 내란 우두머리 적용 관련 조서를 받으면서

묵비권을 행사하는 윤썩열은 사실상 내란죄를 인정 하고 있는 것과 같다.

자고로 죄가 없는 사람은 긴장할 수는 있었도 대체적으로 수사 조서를 작성 하는 과정에서

당당하고 자신있게 수사에 임하면서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표현 한다.

그반대로 죄가 있는 범죄자들은 주로 묵비권을 사용 하거나 범죄 사실을 숨기거나

축소 시키기 위해 온갓 잔머리를 굴리고 비정상적인 논리를 주장 한다.

사례로 현재 윤썩열측은 공수처가 내란을 일삼고 있다고 헛소리 하면서 비정상적인 논리를 주장 하고 있다.

더나아가 헌법상의 법관 체포영장 심판까지 부정하면서 체포 적부심을 청구 하고 현재 진행 중이나

기각은 너무나도 당연할 것이며, 차후 증거 인멸과 사건의 중대성에 의거 하여 윤건희는 150%이상 구속될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범죄자의 심리는 일선의 검사나 형사들이 가장 잘알고 있다.

그야말로 몇마디  질문하고 조서를 작성 하는 도중에도 죄의 유무에 대한 심증이 드러나고 이런 심리는 자기도 모르게 

표현된다.

이것은 죄가 없는 사람의 당당함과 범죄자들의 심리는 외부로 표출돠고 표현될수 밖게 없기

때문이다.

본 필부는 지극히 평범한 주권 국민이지만 가족 형제 관련 개인 사건에서 최근에 대법원의 최종

무죄 판결을 받었고 지금은 소액 일지라도 법원에 형사비용을 청구하는 재판이 진행중이고 곧 결정이

나올 예정이다.

이는 절대적으로 개인 자랑이 아니라 수사,조서 과정 경험이 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위와 같이 내란 우두머리 수괴의 범죄는 낱낱이 다 드러 날수 밖게 없고

내란 우두머리의 중형은 이미 따논 당상이며,  지금 까지도 윤석열은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의 극유분수를

마치 자랑처럼 헛소리를 해대니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이 세가지 중에 하나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끝으로 윤건희 부부는  장기간 교도소에서 장기 거주 복역하고

공수레 공수거의 의미를 늦게나마 깨닫기 바란다.

이마저도 못깨닫고 가는 것도 자유 민주주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