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2의 IMF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경제는 도미노인데...어디선가 무너지는 기미가 보이는 것이 아닌 한 곳에서 넘어지면 줄 도산이 될 확율이 큽니다......
최대행이 금융권 관료들을 만나서 얘기 한 것이 IMF 올테니 준비(내란) 하라고 한 것은 아닐까요?...두렵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