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말입니다.
권성동이가 헌재를 다녀온 뒤 기류가 조금 바뀐 듯 합니다.
최우선이 대통령 탄핵 심판이었는데
갑자기 한덕수등의 준비기일등이 잡히네요.
헌재에서 권성동이에게 보고 하러 왔다는 겁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