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끌고 산책한 사진이 찍힌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며, 이는 관저에 없다는 의미입니다.
아마 공수처가, 오늘 집행을 미룬 것도
이런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미 관저에는 없을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어디로 갔는지 추적해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