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약 : 미 대통령이 살짝 맛이 간놈인듯 한데 ( 일단 한번 봤음 좀 더 영화 파악 하려면 두번 정도 더 봐야 하는대 ) 여기 저기 국민을 무시함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는 자치주에 전투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정부군과 백악관으로 쳐들어 박는 애덜이 있음
이걸 대통령이 종용하는거 같이 느껴짐 아니 그냥 때려 박으라고 함 이 영화는 쫌 봤으면 좋겠음...
이 영화는 종군기자 처럼 이 모든 과정의 로드무비 처럼 느껴지면서 현재의 우릐 상황이나 앞으로 벌어질 상상하기 싫은 내용이 있고
과거에 우리 대한 민국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죽음을 바라는게 아니고 상식을 바라는거죠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