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영장이 집행되던 그날
관저 안에서 대통령 관용 차량이 빠져나가는것을 고양이뉴스 유튜버가 촬영을 했습니다
즉..공조수사본이 관저를 뒤.져도 윤석열을 찾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측은 윤석열은 관저에 있었지만 공조수사본이 찾지 못했을 뿐이다란 말로 넘기겠죠...
헌재에서 탄핵되고 수배되기 전까지 윤석열 체포는 이미 물건너 갔을지 모릅니다...
야당은 그에 대한 다음 플랜도 준비하셨길...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