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든거라고는 뭣도 없이...추하다! 추해!!!
저는 제발 저렇게 늙지 않게 해 주세요!!!
65세가 넘으면 고집 부리지 말고, 우리 딸들의 의견으로 투표하게 해 주세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