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체포영장 실행때 707특임대에게 협조요청해서 핼기타고 들어가도록 하는게 어떨까? 싶음...
대통령 경호원실에도 군대가 있고 그들이 중무장하고있다는 점을 들어 충분히 협조요청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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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특임대 입장에서는 불명예를 씻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그 707특임대를 눈앞에서 보는 경호처나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과연 12.3 여의도때의 시민들처럼 멋지게 막아낼 수 있는지 여부가 궁금함...
(채증 목적의 라이브로 실시간 중계해주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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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제일걱정인건...
혹시 대통령 부부가 관저를 이미 떠나있는거 아닌가? 하는 부분...
일종의 슈뢰딩거의 고양이 느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