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칼을 쥐어주고 자신을 지키라고 세워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만 골라서 세워놓은거죠.
마치 김용현 여인형 같은 애들로만 구성해놨을껍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