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국회에서 합의보면 바로 임명하겠다 라고했는데
최상목은 이렇게 말하면 된다고 본다.
"국회에서 내일까지 합의를 보고 그것이 안될경우 국정의 혼란을 종식시키기 국민 다수의 의견을 위해 임명하겠다."
이래야 한다고 봄. 나라면 그렇게 할거 같음. 캐비넷이 없으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