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내란수괴 윤석열 지지율 30퍼로 올라가고
탄핵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상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쓰는 언론들이 좀 있죠.
환율은 1500원 대를 넘나들며 제조업 소상공인 모두다 곡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조금만 길어지면 중도층은 생각합니다.
탄핵한 놈이 물론 제일 강아지 새끼기는 한데, 이런 혼란스러운 정치상황이 계속되면 손도발도 못 써보고 다 죽는다는 위기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니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윤석열 일당과 대치하고 탄핵심판을 밀고 가려는 민주당을 밉게 보기 시작할 겁니다.
아니, 경제가 위기라는데, 조금만 양보하고 협력해서 일단 급한 불 먼저 꺼야되는거 아님? 윤석열 탄핵이 중요해? 나 먼저 살려달라고!
하는 이야기 인거고 이거를 저 빨간 내란동조자 놈들과 또, 그에 부화뇌동하는 언론들이 부추기지 않을 수가 없겠죠.
바꿔 말하면 저 반역자 놈들이 경재와 민생을 볼보로 잡고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거를 트리거로 해서 도긴개긴, 니똥 내똥 전략으로 함께 진흙탕에 구르면 다음 대선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죠. 거기다 이재명 재판도 거하게 걸고 넘어지는 시간도 벌 수 있을테니.
빨리 쳐내야 되는데, 갑갑해 미치겠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