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말...
윤석열은 자신의 과거와 싸우는게 아니라 원래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이였음을 지금의 윤석열이 말해주고 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