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대전 핵전쟁시 핵전쟁을 일으킨 상류층의 벙커를 부수는 무기가 바로 오레슈닉이네요.. 핵전쟁시 엘리트들은 벙커로 대피하게 될텐데.. 그 벙커들을 뚫는 무기가 오레슈닉이라고 하네요... 오레슈닉 안에 소형 핵이나 폭탄을 넣어서 쓸 것 같네요..
만약에 이렇게 계속 신냉전으로 가게 되고 핵무기를 다시 늘리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면... 지구 궤도 위성에도 핵무기를 실는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유사시 우주에서 바로 때리기 위함이죠.. 사드나 패트리어트로 절대 못 막는 무기라고 하는데.. 푸틴이 오레슈닉 좀 실험해보게 우크라이나에 사드도 배치 해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