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전원과 추경호 내란의 힘당 전원내대표에 대한 정밀 수사는 반드시 필요 하다고 본다.
계엄선포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중 일부를 제외하고
경찰에서 조사를 하였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그리고 대통실에서는 계엄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없다. 고 하였다.
이것이 사실인지 경찰에서도 응당 당연히 수사하였다고 본다.
차후에 수사진행 및 결과를 발표 하겠지만 방금전에
경찰 한덕수 비공개 조사 계엄 국무회의록 없다 잠정 결론 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그렇다 계엄 국무 회의록 존재 여부는 이번 내란 사건과 아주 밀접한 인관관계 있고 추경호 전원내대표는 네란의 당 정당 해산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본 필자는 이번에 스스로 원내대표직을 사임한 이유중 하나가 내란의 가담 여부가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 한다.
그러므로 차후에도 더욱더 정밀하게 계엄 국무회의록의 존재여부에 대하여 수사를 할 필요성이 상당하다고 본다.
계엄 국무회의록 존재 여부는 둘중 하나다.
우선 계엄을 발표하고 차후에 회의록을 작성할 예정 이었거나
실제로는 계엄 국무 회의록이 존재함에도 거짖으로 진술하고 있거나..
위와 같이 추경호 국민의 힘당의 전원내대표에 대한 수사도 반드시 실시 되어야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