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대표가 계엄당시 국회를 향하던 그때 지금 국회로 향하면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다 라는 말을 전달받았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 선포 직후 국민들과 함께 막겠다며 국회로 향해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을 독려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국회로 향하던 중에 군 고위 관계자에게 국회로 가지말라는 말을 전달받았고 내가 들은 첩보에 의하면 지금 국회로 향하면 목숨이 위험해질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고위 관계자는 하루동안 휴대폰을 끄고 은신처에 은신해있어라 너는 잡히면 안된다고 가족도 지켜야한다고 말한것으로 밝혀졌다. 한 전 대표는 이 관계자는 신뢰할만한 사람이다 라고 측근들에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