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똥꼬 빨아봤자 한바퀴요. 

만일 계엄이 성공했다면 당신들은 무사할줄 아오? 

한동안은 좋곘지 근데 생각들해보시오. 

최측근중의 측근인 한동훈 마져 자기 맘에 안든다고 체포 하여 어찌저찌 하려던 자요. 

그런자를 지금 감싸고있는 당신들 정말 부끄럽지 않소? 

당신들이 계엄이 성공하여 또는 탄핵이 기각되어 정권을 유지한다 한들 당신들은 나중에 무사할줄 아시오? 

당신들의 온갖 사리사욕을 체우려 할때 삐끗하여 윤의 맘에 안들면 당신들 목숨은 보존할수 있을꺼 같소? 

지금의 사태를 윤을 보호하는데 사용하지 말고 썩어 문드러진 윤은 버리고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윤을 탄핵해야 하는거요. 

언제까지 멱살잡혀서 개 노예처럼 살고싶소. 

시간이 흐르면 정세가 바뀐다? 

그래 바뀐다 한들 당신들은 윤을 살려내면 뭐 좋을거 있오? 

다들 오늘 내일하는 숨껄떡이는 자들이오? 

그게 아니라면 정신차리고 윤을 처내고 다음을 기약해야 하오. 

끝까지 밀어 붙인다면 전부 내란 동조로 간주 후에 징역형을 선고받을것이고 영원히 낙인이 찍혀 살것이고 

자식들에게 후손들에게 마져 지울수 없는 치욕의 이름을 남길것이오. 

후회할것이니 후회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