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행이 건희, 내란 특검과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으면 즉각 탄핵해야 한다고
아주 강력하게 주장 한다.
이런 선택은 21세기의 국왕인 주권 국민에 대한 반역이 될 수 밖에 없으므로 가차없이
탄핵시키고 동시에 내란 공조법으로 대대적으로 형사 고소,고발이 필요할 듯하다.
내란의 힘당은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린다.
21세기 국왕은 주권 국민여러분들이라는 명백하고 명확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오로지 5년 위임 권력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내고 싶다는 검은 속내를 감추지 않고 있다.
하여 차후에는 합리적인 보수 연합이 창당을하고 제3당이 될것이라고 본다.
국민의 힘당 내란의 당은 3당의 명맥을 유지 하다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지금도 시간은 가고 온다.
이번 내란으로 이미 내란의 당은 크나크 내상을 입없지만 하루라도 빨리
역사속으로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쥐는 쥐일뿐이고 고양이가 될수 없다.
놀부들은 놀부일뿐이고 절대로 흥부가 될수 없다.
5년 위임 권력이 최고라고 여기는 이들은 쥐로만 살다가 갈것이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사람답게 살어야 하지만
쥐들에게 이를 바란다는 것은 고래가 바늘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