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계엉렴이 내려진 그날 자신의 당대표실로 가려고 했는데 이미 그곳은 계엄군이 무더기로 점거하고 한동훈을 체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음...
그것을 안 한동훈은 식겁하고 국회장으로 도망가려 했는데 국회장은 국회의원만 출입 가능...그것을 박주민 의원이 한동훈도 중요한 인물이니 들여보내 주라고 해서
도망가 체포 안될수 있었는데 그뒤 한동훈이 보인 태도는 ㅡㅡ..
암튼 뭐..이후 탄핵 자율 투표로 국힘을 이끌어 가긴 했지만 그거 말고는 자신이 살 방법이 없었던거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