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서 물론 실시간을 모두 파악하진 못하겠지만
투표상황 올라온 영상 몇개 보면 일부 국민의 힘 의원은 투표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렸다는걸 볼수 있다.
18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미 150명이상의 야당의원이 와서 어차피 계엄 해제 표결을 막을수 없는 상황이어서 마지못해 투표했을수도있다.
소설이지만 국힘 + 야당이 표결이 애매한 160여명 정도의 상황에서 상정되어 표결이 진행됐다면 해제 되지않게 하기위해 수를 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