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모든 민족과 국가의 목표로 선언하며 제정된 날.
매년 12월 10일이다. 세계의 다양한 민족과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인권이 유린당하는 사건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세계 민족의 평등과도 직결되며
한국에서도 같은 날을 기념해 인권이 훼손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며칠전 나는 인권을 유린당한 느낌이였고 수치스럽고 분노했습니다.
인간의 탈을쓰고 인간인것처럼 그러나 인간이 아닌것들에게 대한민국이 조리돌림 당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네요.
아직도 그 분노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대가리를 잘라도 또다시 망령 처럼 되살아나는 그것들은 분명 인간이 아닌것들입니다. 이번 일이
적당하게 마무리가 된다면 그것들은 또다시 고개를 쳐들게 됩니다.
대가리 뿐만 아니라 몸통. 꼬리 . 껍질. 뼈가있다면 뼈까지 불사르고 가루로 만들어서
그것들이 다시는 이 땅에서 숨쉴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