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니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시사

내일, 아니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Re식당노동자 0 38,478 2024.12.10 00:25

고된 하루지만,

 

직업 특성상 주말에 쉬지는 못하지만...

 

내일 국회 앞에 나갈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으면 해야겠습니다.

 

이런 당연한 결정조차도 숙고해야 할 만큼 고단한 삶입니다만,

 

그래도 참여하겠습니다.

 

상제께서 부디 나라를 굽어살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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