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는 몰랐다고 핑계나 대지, 이제는 섭정 놀이 대통령 놀이 어울려주면 내란 종범 부역자 되시는 겁니다.
아이들 마주보며 "아빠/엄마는 그냥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야. 공무원/군인/경찰이라는 게 원래 그런거야"
이 말, 자랑스럽게 할 수 있겠어요?
탄핵 부결됐으니 윤똥은 아직 대통령이다?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주 훌륭한 쿠데타의 부역자네요.
곧 대가를 치를 겁니다.
꺼드럭대는 불법 부당 무자격자들의 지시와 명령을 따르는 게 불법이고, 이행하지 않는 것이 적법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