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모순에 빠져있는 가짜 국민의 힘의 정당 해산 사유.
1.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예전 통진당은 내란을 모의 하였다는 혐의만으로도
헌법재판소에서 정당 해산이 최종 결정된 판례가 있고 내란에 직접 참여 가담해 계엄의 해제를
방해한 추경호 원내대표의 사실 행위가 있으므로 이는 당연히 정당 해산 사유가 된다.
2. 이번 계엄이 내란죄와 내란 수괴범임을 스스로도 인정한 국힘은 이와중에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어제
자기 모순에 빠져서 윤건희의 즉각 탄핵을 부결 시켰다.
이는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활동에 해당되어 정당 해산의 요건이 충족 된다.
즉 또 다시 내란을 일삼을 소지가 다분한 내란 수괴의 대통 자리를 보전해주는 것은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활동이 되기 때문이다.
결론 = 이 모든 활동들은 정당 해산 요건으로서 헌법에 명시된 기본 질서나 법치주위를 해치는 활동이고
헌법과 형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형법에는 범인 은닉죄가 있고 어제의 탄핵 표결 미참여 행위는
결국에는 탄핵내란 수괴범의 체포를 곤란하게하는 활동이 됨으로써 헌재의 판례를 감안해봐도
가짜 국민의 힘당의 정당 해산 요건은 차고 넘치다.
국민의 힘도 즉각 해산 시키자, 해산 시키자. 해산 시키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