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이 국회에 들어올때
시민들이 계엄군을 막고
다른 국회의원들이 목숨걸고 투표할때
저 멀리 도망쳐 있었음.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에저 보였던
국민들이 목숨걸고 저항할때
도망갔던 지도자들이 겹쳐보였음.
한국인은 이래 라고 욕먹었던 지도자의 모습을 딱 보여줬음.
그리고 나서
잡범 김건희를 보호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했음.
자신의 이익만 보장된다면
나라도 팔아먹을 놈들이라는걸 증명함.
이완용들이 모여있는 당.
안철수. 김예지 제외하고
진심 축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