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탄핵 표결때 국민의적이 나가는건
일부러 국민들 보여주기위해 나간거 같아요.
그때 참여자나 아니면 그걸 보고 참지 못하신 분들이 혹여
사고 라도 쳤으면
그걸 핑계 삼아 국민 안전을 위한다는 미명아래
제 2의 계엄이나 질서 안전을 위한다고 개짓거릴 했을거 뻔합니다.
국민의 적, 니들이 아무리 그래봐라
결국은 너희는 국민들에게 무릎을 꿇고 그 댓가를 받을 것이다.
왜 국민들이 참고 인내를 해야 하는지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인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