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고생 많이 했어요

시사

추운날 고생 많이 했어요

오동통너구리 0 46,092 2024.12.08 01:22
늦게 더착해서 
밥 한술 뜨고 멍 때리다가 한글자 적습니다

너무 많이 왔고 고생들 했어요

아쉬운 결과지만 다음도 있으니 분노는 나눠서 내렵니다..

생각보다 길거나 생각 보다 짧을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첫술에 배 안부르고 반찬도 많이 먹어야죠..

탄핵이란 식사를 합시다

계속 먹다 보면 먹겠죠...탄핵...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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