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리 광화문에 목을 메어 다시는 민주와 자유라는 말을 그 목구멍으로 내 뱉지말게 해야 합니다
물론 그 뒤에서 왜구의 귀신에 달라붙어서 나라를 혼란 스럽게 한 잡스러운 그 ㄴ 도 찢어 발겨
얼마나 민생을 도륙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