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희가 무리한 계엄령을 발표하고 하루 안에 바로 해제를 발표한 이유는?
1. 국방장관이 대대적인 군동원에 자신있다면 개엄을 요청하고 윤건희가 이를 심야에 발표 하였지만
실제 상황에서 군이 반발하는 상황이 발생한 바 동원에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2. 윤건희가 누가봐도 무리수인 계엄령을 발표한 이유는 내각과 용산 비서실 전부를
교체하기위한 꼼수 = 이는 대국민과 법야당을 겁박하고자하는 목적. 그리고 내각과 용산비서실 전반을
교체하여 다시금 금전전 이득을 추가로 얻가위한 권모술수.
결론 = 윤건희가 계엄령을 선표 하고 하루도 못돠어 다시금 햬제를 발표하는 국제적 개망신으로
보수의 앞날은 차후에 암흑 천지에 진흙탕의 자살길이 될수 밖에 없다. 그리고 군을 동원하여 범야당과 주권자 여러분들을
일시적으로 겁박하는 것은 가능 할수도 있지만 주권자 국민여러분들을 절대적으로 이길수 없는 이유는 주권은 영원불멸의 최상위 권력이고
대통은 5년 위임 권력이 분명 하므로 이는 감히 비교 대상도 아니고 절대적으로 국민여러분들을 이길수 없는 명백한 이유가 된다.
더불어 주권자여러분들중에 민주 의식이
높은분들의 분노와 백세 인생시대에서 삶을 살만큼 살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주권자분들도
상당수 존재하고 과거 5.18과 유신 시절에도 총의 발포를 무서워 하지 않는 선배 민주 투사여러분들의 숭고한
목숨 투쟁으로 민주주의가 조금씩 발전한 사실을 우리 모두는 다같이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군인들이 어제 오늘 민의에 전당인
국회를 불법 침입하고 찬탈한 행위는 윤건희 이하의 내란 죄를 동조한 행위가 명백하므로 그 벌의 댓가를 반드시 받게 될것이다,
아울러 어린 시절에 광주 5.18 사테에 참여 하였던 공수부대 동네형이 광주 사테에 파견되어 사람을 몇명 죽여다고 하는데
평상시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양심에 가책을 받어가면서 비정상적 삶을 살었다는 글을 아주 오래전에 올리적이
있었는데 어제 국회에 진입해 국회를 찬탈한 군인들을 보면서 아무리 군이 명령에 복종하는 집단이라고 하지만은 군인 각자의
부모 형제들이 선출하는 국회를 찬탈한 군인들에게 묻는다.
선량한 국민들에게 총을 발포하라는 명령이 내려지면 이도 명령에 따를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고 이는 군인동료들의
부모 형제를 향한 발포가 될수 밖에 없음을 자각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군인들에게 다시한번 고한다.
윤건희의 계엄령은 5년 위임 권력의 불법 내란의 죄가 명백함을 자각하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인
주권자 국민여러분들에게 충성 하라. 군인 각자 부모 형제들과 군인 자신이 최고 권력자임을 잊지않고
더이상 경거 망도 하지 말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