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이번 비상계엄 불법 선포는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 입니다.
이참에 싹 도려내야합니다.
민주당은 탄핵표와 국힘당 의원들의 면죄부를 맞교환 하지 마시길.
개헌을 통해,
독재가 다시는 힘을 가질 수 없도록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검찰이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를 수 없도록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탄핵에만 몰두하지 말고,
더 뒤를 보아야 합니다.
국힘당이 살아있는한,
이 나라 보수언론, 극우들의 세상은 끝나지 않습니다.
언론을 바로잡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일삼는 극우들을 처벌할 법을 만들어주세요.
명태균은 지금 사면초가 입니다.
명태균의 폰을 지금 노려야 합니다.
명태균 폰 속에,
불법으로 이 정권을 탄생시킨,
부역자들의 실체가 들어있습니다.
낱낱이 밝혀내어 죄 값을 치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중 트랙으로 가야합니다.
어렵겠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려하면 안됩니다.
동시다발적으로 해결해야
그나마 나라가 제대로 설 것입니다.
칼을 뽑아주세요.
국민들은 강력한 철퇴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