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선포된 이후로 이에 동조해서 SNS 글올린 인간들...
황교안 전국무총리 SNS -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 지금은 나라의 혼란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강력히 대처하시라. 강력히 수사하시라. 모든 비상조치를 취하시라.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함께 가시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불법행위에 부역한 국힘당 의원들의 명단을 기억하라”
“윤 대통령의 결단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
“내일(4일) 상경(하여) 구국의 의지로 적극 동참하겠다”
“구국의 결단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적극 지지한다”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국가세력과 다를 바 없다“
“부정선거 세력도 이번에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계엄 포고령이 발표된 상황에서 이뤄진 국회 의결은 불법”
박종철 부산시의원(국민의힘)
“(비상계엄 선포를) 적극 지지하고 공감한다”
김소연 변호사 (명태균 변호했던 사람)
“구국의 결단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적극 지지한다”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국가세력과 다를 바 없다“
이런 인간들 이번에 싹 반란에 동조한 세력으로 심판받아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