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와 한미연합훈련을 여러번
해봤던 경험에 비추어 우선
공수부대 특전사의 출동이 너무 늦었다
1개여단의 출동 규모도 1,2개 대대규모 고
수방사 특위대 조차도 적은병력으로 의사당을 점거하려고 했다
제일큰 오점이 원래 계엄군은 방송통신 장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데 다뚤려버렸고
이작전의.가장 큰 실패요인은
가장중요한 작전의.명분이
너무 약했다
서북도서나 동부전선에 북괴뢰군이
침투한것도 아닌 명분이 없는 계엄선포여서
아마도 군내에서도 반대가 심했고
따라서 예측가능한 실패한작전
금방 상황종료되는
허수 작전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