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들이 페미니즘을 혐오하며 차별에 몰입하다 급기야 개막장 정부를 탄생하는데 일조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은 이어지고 있죠...특히 군대 문제에 대해선 심합니다..저같이 26개월 군복무 한 사람도 여성의 군입대를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특정 정치인과 단체가 만든 혐오 부추김이 통했고 그들은 그것을 자신들 권력 유지용으로 사용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런 페미니즘 혐오에 동조하며 여성 혐오를 부추기는 사람들이 오유에도 일정 부분 있죠...
그런 사람들은 이 영상을 꼭 봐야 합니다...보고 이해좀 했음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 영상의 댓글에서 사람들이 탄식하듯 말하고 있듯이 그들은 볼 생각도 없을것이고 이해하지도 못할것이란게 가장 큰 문제점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