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국가보면 각국 지도자(부부)와 수행원 1명만 같은 동선으로 입장했고 동행자가 여럿이면 수행원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따로 입장하게끔 브라질 현장 보안요원이 안내하고있었는데 한국도 윤석열과 수행원 1명만 입장하면 되는데 동선이 이상했던(이리갔다저리갔다) 통역관 1명이 윤석열과 수행원 1명이 게이트를 입장하는데 갑자기 나도 같이 따라 들어갈꺼라며 끼어드는 인물을 보안요원이 제지하고 주변사람이 뭐라 얘기하는데 원인 제공을 한 통역관은 어떤 설명도 안해주고 막무가내로 뚫고 가려는 모습을 보였고 방송되고있는화면에서 갑자기 화면전환하는 해프닝이 발생
그리고 위 기사처럼 마치 사전에 의전 수행원 얘기가 합의가 됐었는데 현장 보안요원에게 전달되지않아서 충돌이 발생했고 소통의 오류로 비롯된 문제이며
브라질 의전 담당자들 탓으로 해명하고 브라질에게 사과를 받았다?
사실은
브라질 : 이번 한번만 넘어가줍니다. 다음부터 이러지 마세요.
대통령실 : 네, 죄송합니다. (언론 해명 - 브라질로 부터 사과 받았다.)
이렇지 않았을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