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계열에서는 박지현 키우다 요즘 나가리되고
박성민? 그 분은 가끔 정치 평론 하는데 나오시긴 하는데 본인 정치력이 아직은 미흡해보이고.
국힘 계열에서는 당 대표 출신이라고 이준석에게 할애하다 못해 같은 당인 장예찬까지 소진시켜버리고 있고.
이준석 대타로 이주영 잠깐 키우는거같던데. 정치 모티브가 너무 약합니다.
다음 세대 정치인이 없네요.
만일 이런 모양새라면 10~20년 뒤 이준석 대통령을 마주하게 될 텐데요.
다들 각오가 되어 있으신지요. ㅋㅋ
매일마다 비아냥인지 정치 평론인지 분간하기 힘든 것들 들으면서 살아야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