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로 부터 비롯된 사학재단, 순실이의 유아교육 재단의 영원불멸한 승승장구를 위해 맹모도 대들보 다 뽑아가며 한적은 없는 삼천지교를 떠들며 자식 교육 하는데 당연히 부모는 거적데기를 입어야 한다는 인식을 온 국가에 다 퍼뜨려 애를 키워내는데 몇억은 우습게 들도록 만들고,
명박산성 시대에 가장 큰 타격을 주었던 유모차 부대를 깔아뭉개려고 맘충 맘충 거리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연대의 끈을 느슨하게 만들어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전통적인 육아로 부터 부모를 고립되게 만들고
금이야 옥이야 키워두면 159명을 수몰되게 만들고 299명을 압사당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넘어 세상 어디에도 비할 것 없는 자식 잃은 부모를 향해 손가락질 하는 풍토를 안착시키고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애족 하는 마음이었으면 실행하지 못 할 온갖 사회를 파괴하는 전략과 전술을 오직 일제의 천황에 일신을 내던지는 카미카제마냥 한국에 기생하며 내부에다가 적국에 하는 사보타주를 지속 투사 한 결과 대한민국에는 미래를 알리는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점점 잦아들게 되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