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김영선이가 이준석이 한테 찾아가서 비례달라고 하면서 

김건희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얘기 했다는 부분인데요...

이 건에 대하여 이준석이는 개입정황이 명확하지 않아서 

노코멘트 하겠다 뭐 이런 식으로 얼버무렸죠....

아직 다 까발려진건 아닌지만 

지금 현시점에서만 봐도 

명태균--이준석---김영선 -- 그외 다수 가 

다 같은 배를 타고 굥거니와 공천개입 부터 

당내 대통령후보경선까지 다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이 

추정이 되는데.... 

이준석이 정말 얼굴두께가 어마어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