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씨에게 피해입은 택시기사는 이젠 병원도 안다니고 아프다고 말한적도 없다고 함...
그런대 경찰은 문다혜씨를 가중 처벌하기 위해 상해 혐의를 씌우려 노력중...
한마디로 표적수사하며 어떻게든 문다혜씨 이슈를 키우려고 발악...
거기다 택시기사가 치료받은 한의원까지 압수수색...도대체 뭐하자는 짓거리인지...
우리 아버지도 법규 위반한 차에 치여 한의원 다녔지만 한의원 압수수색 안하던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