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힘당은 윤석열과 명태균의 관계를 그저 대선 이전의 관계라고 말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공개된 녹취 내용은 당선 이후에도 명태균과 윤석열은 계속 관계를 유지해 왔고 심지어 공천까지 개입했다는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박근혜가 공천 개입해서 2년형을 받았던 경우와 똑같은거죠...심지어 박근혜의 공천 개입을 수사했던자가 윤석열 본인임
명태균은 자신이 구속되면 휴대폰 내용 다 까발리겠다며 윤석열 정부를 협박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휴대폰엔 이보다 더한 불법적 행위를 담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 막가파 윤석열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지금 그들이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선 전쟁밖에 없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