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탄야후는 비리가 너무 많아서
이스라엘에서 난리였고
감옥 가기 직전이었는데
전쟁 터짐.
그래서 네탄야후는 전쟁 안끝내려 함.
젤렌스키는 러우전 터지고 나서 재산이 1조원 늘었다 하고
또한 이러한 비리 때문에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주저함.
젤렌스키도 전쟁 안끝내려 함.
러우전이 일어난 이유 자체가
젤렌스키가 군사동맹인 나토 가입하겠다 하고
모스크바 조준 핵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도입하겠다 하고
러시아인들이 더 많은 우크라 동부지역에서
우크라 민병대가 러시아인들 학살하는 것을 방치해서.
러우전이 터진 제일 큰 이유가 이러한 학살이었고
러시아 본토인들의 분노가 폭발해서임.
네탄야후, 젤렌스키 전쟁 끝나면 둘 다 감옥 감.
비리로.
그래서 전쟁 안 끝내려 함.
근데
섞열이가 이러한 거 흉내내려 할 것인가.
이런 짓 하려면 섞열이는 그냥 자다가 원인모를 급사나 해라.
전쟁 일으키려 하지 말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