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29140744010
1.
안 한다, 아니다 이랬다가 말 뒤집어 엎어버린 걸 하루이틀 봤나요?
2.
국정원에서도 우크라이나 파병이 아닌 "러시아 파병" 이라고 하는 판입니다.
- 파병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이루어진 해외 훈련 (우리나라에서 팀 스피리트 훈련 하는 것처럼) 이라고 봅니다만 이건 차후에.
3.
다른 나라들은 죄다 아예 발을 빼버리고 있는 판입니다.
4.
러시아에도 네오 나치 (스킨헤드 등등) 가 많습니다만, 젤렌스키를 비롯한 패거리들 또한 네오 나치라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솔까말, 일제와 동급인 나치라서 등골 다 빼주겠다고 덤비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만.
애초에 굥룬 돼지와 콜걸레년의 지능이 거기까지 생각하기 보다는, "지들 허영심" 때문에 아무말 대잔치 벌이다가 말려들어가는 쪽에 가까운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이런 것 때문에라도 왜당은 전부 살처분해야 된다고 말하는데, 가끔 보면 이런 걸 두고 싸잡아 천박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저는 그거 수긍 못 하겠습니다.
저런 것들이 나라 팔아먹는 판에, 저런 것들을 살처분해야 된다고 말하는 게 왜 잘못인가 모르겠다는 겁니다.
왜당과 틀극기, 일베, 메갈은 그 존재 자체로 절대 악입니다.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애벌레와 알까지 박멸해야 하는 절대 악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