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 창원시 공무원을 김영선 의원실로 불러 창원산단 대외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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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창원시 공무원을 김영선 의원실로 불러 창원산단 대외비 보고받았다

콰이어 0 23,540 10:49

는 기사

https://v.daum.net/v/20241025001302854

 

2022년 10월 께, 명태균씨는 창원시 공무원으로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추진현황’ ‘국가산업단지 개발관련 업무현황 보고’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현장점검 대응계획’(이상 창원시 내부 자료) ‘창원 방위 원자력 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 제안서’(대외비 자료)를 보고 받았다고 함.

 

명씨가 창원국가산단 추진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증언은 다른 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을 지냈던 김태열씨는 “2022년 연말 국토부 공무원들이 산단 입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할 때 명씨가 현장을 다 안내했다”며 “(창원 지역에서) 산단에 포함되지 않은 곳에 땅을 사놓은 사람들이 나중에 명씨한테 항의할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창원시 ㄹ 국장은 “김영선 의원에게 보고할 때 명씨가 있었고 4~5차례였던 걸로 기억한다. 다만, 시 직원들은 명씨가 총괄본부장이라 하니 김 의원 보좌관으로 인식하고 있었기에 민간인이란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창원시 공무원들이 바보된 거 같음.

그런데, 이 내용을 뉴스토마토에 취재해보라던 이준석은 다른 생각이 있었다고 하는데....그 내용은 바로 위에 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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