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인간 본성에 대한 화의감이 든다

어떤 실수든 잘못이든 저질럿을때

변명이나 자기방어를 하는 것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 행동이니 어느 정도선 까지는 이해가 간다

헌데 지금 우리나라 이름만 대면 다아는 급의 유력 정치인들이란 것들이


“이 아사리판에서 어떻게는 나는 살아남겠다“ 고

어떤놈이 페북에 글을 올리면. 저거 구라다 라고 입장을 내고

그걸 보고 국정감사 중이던 넘은 국정감사중에 패북에 그거 구라아닌데? 라고 처올리고

어느 한놈 내가 이런것은 잘못햇다 이부분에선 국민들께 죄송하다

하지만 이런부분은 저사람의 거짓말이다 라고 하는 넘이 

단 한명도 없다

이게 정말 나라냐?

저것들이 국민들의 표로 선출된 것들이 맞나?

반박에 반박을 구라에 구라로 하는 나라

구라친게 하루 반나절 쯤은 가더니

이젠 뭐 몇분 단위로 구라친게 걸리고 자빠졋으니 

이정도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거로는 탄햑울 못하나?

정말 미쳐버리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