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사건이 일어난 과정을 알면 공산 폭동이란말 함부로 말 못합니다 강제동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대 단순히 공산 폭동이라고 그때 학살당한 피해자들을 비하하고 일제강점기시절 제대로된 보상조차 못받는 피해자들도 강제 동원된게 아니라는 일본측 말을 대변하는 저런 매국노들이 교수의 자격이 있는 겁니까?
앞서 말했지만 이젠 일본의 만행에 대한 증오보다 우리나라 내부의 매국노들에 대한 증오가 더 클수밖에 없습니다...저런 매국노들이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적이니깐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