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거니와 마약

시사

깅거니와 마약

오호유우 0 55,828 09.11 20:36

 

 

 

 

 

 

예전에 회자되었던 이야기 중에. 

경찰이 마약 투약자 모임을 급습하였는데

그 중에 김무성 사위도 검거.

그런데

다른 한ㄴ이 배경이 너무 쎄서 

김무성 사위보다 배경이 더 쎄서

검거 못하고 풀어줌.

 

김무성 사위보다 더 배경 쎈 ㄴ이 누구냐.

맹바기 아들이라는 이야기 회자됨.

 

깅거니가 무려 국가정상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흔들흔들거리는 모습 보였고

프로포폴이라는 말들 많았음.

 

그런데

2천억 넘는 대규모 마약 밀수에 깅거니가 관여된 정황이 터지고...

 

대통령 부인이 대규모 마약에 관련된 것 자체만 해도 나라가 발칵 뒤집힐 일이고

 

그리고

깅거니는 마약 안할까?

프로포폴도 불법이고 위험한 일인데

더 쎈 마약 한다면

깅거니는 제정신일 수가 없음.

 

섞열이는 깅거니가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대통령실 실세는 깅거니인데

마약으로 제정신 아닌 자가 이러고 있다면  

 

대통령실 자체가 정상이 아닌 상황이 될 수밖에 없고

실제로 지금 그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으니...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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