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이날 회동에선 ‘가짜뉴스’ 등으로 인해 당 내부 갈등이 커져선 안 된다는
공감대도 언급됐다고 한다. 조 수석대변인은
“가짜뉴스가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감정의 골을 만들고 가짜뉴스로 인해서
우리 내부가 흔들리거나 분열돼서 안 된다,
그거에 대해 문 전 대통령도 강하게 공감했다”며
“민주당 내부 지지자들이 분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거에 같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예를 들어 박찬대 원내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을 때 교섭단체 조건 완화를
문 전 대통령이 박 원내대표에게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었고
그걸 갖고 유튜브에 활용되는 게 있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고 야권 분열시키고 갈등 만드는 것이다.
박찬대 원내대표 스스로 사례로 하나 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60055?sid=100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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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씨는 누구한테 입이 리스크라고 하기전에
본인부터확실한 팩트체크를 하지 않고
방송에 나와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언행부터 고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입니까??
우쭈쭈 좀 해준다고 기고만장하는건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없는 행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옛날부터 철저한 원칙주의자셨습니다
그것도 몰랐다면 방송에 나와서 정치 평론할 자격도 없는거구요.
개인적으로 김진애씨는 그냥 유투브에서 활동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본인도 역시 정봉주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