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200조 빚을 내는 겁니다
이 채권을 왜 발행하냐면 당연히 부자감세로 부족해진 재원을 빚을내서 메꾸게된거고 이것은 모든 국민이 짊어져야 하는 짐이 되는것임
즉.. 부자들의 호주머니를 모든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채워준겪이 된거죠
가뜩이나 3천조의 빚을 진 나라가 200조나 더 빚을 지는데 다음 정부는 진짜 거덜난 나라에서 뭘 할수 있을까 싶네요
imf땐 금 모으기 운동이라도 해가며 위기를 좀 벗어났다면 지금의 국민 의식은 나라 살리겠다고 금 내놓을 국민도 아닌데...
그나저나 윤석열은 나라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더니만 빚은 왜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