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이 담에 사다리를 걸쳐놓고 물건을 훔치고 사다리를 두고 갔다...이나라 매국노들은 그 사다리가 쓰기 좋았다고 찬양질...
즉...일제는 더 큰것을 훔쳐 갔는데 일제에 부역하며 일제에게 조금 덕을 본 매국노들에게나 좋았을 그 시대가 행복했을거라 말하는 매국노가
국방장관을 거쳐 안보실장을 하고 있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