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지방 경찰이
'거악'을 상대로 사투를 벌여서 끝내 성공하는 다이하드.
김어준을 보면 다이하드가 생각남.
나꼼수 이후만 해도 10년 이상을 거악과 사투를 벌이고 있음.
테러 안당하고 아직 살아있는 것만 해도 운이 좋았다 할 것인데
이제 그에 대한 위협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임.
그러나
아마도 끝까지 살아날 것임.
이런 '탱크'가 앞장서는 것은 전략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일.
탱크가 없으면 보병이 위험해지므로.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