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세청 직원들의 마약 카르텔 의혹에 대해 용혜인 의원은 관세청 직원들이 지금 이사건으로 힘들다는데 그럼 그당시 cctv 녹화가 되어 있을테고 그 저장된 컴퓨터를 조사 받으면 되지 않겠냐 그럼 모든 의혹은 해소될거라고 하는데도 관세청장은 그 컴퓨터엔 그 영상이 없다라고 합니다...그럼 조사 받아서 없다는걸 증명하면 되지 않겠냐라고 하니 기밀 사항이 담겨 있어서 그걸 못하겠다고 함...
즉..관세청 직원들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그 직원들 힘들게 하는짓을 관세청장이 조사 방해를 하면서 하고 있는 겁니다
거기다 검찰 이놈들도 그 컴퓨터를 조사를 해야는데 그 cctv 영상이 저장된 컴퓨터를 특정하지 않았다면서 영장까지 반려하며 조사조차 안함...
한마디로 누구를 위한건지 모르겠지만 모두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고 있는 중인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용혜인 의원이 검찰청장에게 이 사건 원점부터 철저히 조사하겠냐라고 하니 조사하겠답니다..
하겠습니까?? 지금껏 그 ㅈ.ㄹ을 해놓고?
[출처 : 오유-시사]